명언삶의 질을 높이는 말들 #376(사랑명언)
책 로 우리에게 저명한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명언, 명구 글귀 4탄입니다. 이번 편은 사랑과 관계에 관한 주제로 엮어 보았습니다. 가장 소중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랑과 관계 맺기 아닐까 싶습니다. 통찰 깃든 글귀들 살펴봅니다.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1924년에 출생해 1998년에 죽은 미국의 교사이자 작가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탈리아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사랑에 관한 많은 베스트셀러 작품을 남겼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가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고, 그 외 , , 등도 번역돼 있습니다.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대학 교수로 재직 중 한 제자의 죽음을 동기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러브클래스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Its not enough to have lived. We should be determined to live for something. May I suggest that it be creating joy for others, sharing what we have for the betterment of personkind, bringing hope to the lost and love to the lonely.
살아온 것만으로는 풍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위해 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인류를 향상시키기 위해 저희들이 가진 것을 나누고, 길을 잃은 사람에게 희망을, 쓸쓸한 사람에게 사랑을 가져다주는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프랑스 문장 발음




위에 제시된 표현들 중 자주 쓸 수 있는 유용한 문장 몇 가지의 발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Je taime. 쥬 뗌 Tes treacutes jolie aujourdhui. 떼 트레 졸리 오쥬흐뒤 Tes mignone. 떼 미뇽 Je pense agrave toi. 쥬 펑쓰 아 토아 Tu me manques. 튜 므 멍크 Je veux ecirctre avec toi.쥬 브 에트흐 아벡 토아 발음 적어둔 부분은 너무 한국식으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튜 므 멍크에서 크는 그냥 가볍게 자음만 살짝 뱉어준다는 느낌으로 발음하는 겁니다.
Perfect love is rare indeed for to be a lover will require that you continually have the subtlety of the very wise, the flexibility of the child, the sensitivity of the artist, the understanding of the philosopher, the acceptance of the saint, the tolerance of the scholar and the fortitude of the certain.
철저한 사랑은 이야말로 드뭅니다.
연인이 되려면 지혜로운 사람의 미묘함, 어린아이의 유연성, 예술가의 감수성, 철학자의 이해, 성인의 수용, 학자의 관용과 대담한 꿋꿋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The person who risks nothing, does nothing, has nothing, is nothing, and becomes nothing. He may avoid suffering and sorrow, but he simply cannot learn, feel, change, grow or love. Chained by his certitude, he is a slave he has forfeited his freedom. Only the person who risks is truly free.
아무 위험도 감수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람.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배우고, 느끼고, 변화하고, 성장하고,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는 자기 확신에 묶인 노예입니다. 그는 자유를 박탈당했습니다.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사랑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사랑이 어렵고 어려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해왔듯 눈물, 혼란, 죄책감이라는 단순한 방법을 되풀이할 거라 합니다. 이는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 사랑 또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연인이 되려면 지혜로운 사람의 미묘함과 어린아이의 유연성과 예술가의 감수성과 철학자의 이해, 성인의 수용과 학자의 관용과 대담한 꿋꿋함이 필요합니다.는 그의 말은 이야말로 가슴에 와닿습니다.
지혜롭고 깊은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모하고 명언
에서는 엄착한 명언을 영어문장과 함께 병기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번역도 해보시고 좋은 글귀도 새기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