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바탕화면 캘린더, 일정관리를 자주 확인하자 desktopcal (데스크톱칼)

윈도우 바탕디스플레이 캘린더, 일정관리를 자주 확인합시다 desktopcal (데스크톱칼)

동영상 예정 youtube 솔숲카페 pineforestwind 들어가기성격이 좀 깔끔하신 분들은, 컴퓨터 바탕화면도 깔끔하게 정리해서 사용합니다. 단축아이콘이나 파일들도 거의 볼 수 없구요. 사실, 바탕화면에 많은 파일들이 쌓이게 되면, 컴퓨터 메모리에 부하가 걸리고 속도도 느려집니다. 그런다고 해서, 프로그램 하날 실행시키려고, 실행아이콘이 어디 있지? 하고 여기저기 찾아 헤매는 일도 없어야겠지요?이번 기회에 잠시, 제 컴퓨터 바탕화면을 보고 가시죠? 참고해서 노트북을 주 컴퓨터로 사용하구요. 모니터만 연결해서 듀얼모니터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듀얼모니터의 화면을 일제히 캡쳐한 그림입니다. 왼쪽이 laptop 모니터구요. 우측이 확장모니터입니다. 화면을 캡쳐할 작업이 많아 바탕화면의 그림도 다. 없애고 블랙으로 설정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세부적인 기능은

조금 더 세세히 보시면 캘린더에 이런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날짜별 색상 변경 가능 일정 체크 가능 주간월간 반복 기능 가능 로그인을 활용하여 pc간 동기화 가능 제가 이 프로그램을 눈여겨 본 이유는 동기화 기능 때문인데, 무료인만큼 완벽하게 사용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윈도우칼은 윈도우,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 가능 추가윈도우, 맥,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거의 모든 멀티기기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1pc에서는 거의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유료정책도 갖고 있습니다. 유료 정책의 지원부분은 역시나 동기화 등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입니다.

시스템 날짜를 취향껏 표현하기

바탕화면이 많이 깔끔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 날짜가 좀 거슬리네요. 필요하지 않은 년도 표시가 있고, 어쩌다가 요구되는 요일 표시는 빠져 있구요.음력 표시는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시스템날짜 표현 방식도, 내 취향대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집니다. 참고해서 전, 요구되는 정보만 미니멀하게 표현되기를 선호함으로, 이렇게 설정하며 쓰고 있습니다.

위 보기는 간편보기이구요.(띄어쓰기도 없앴습니다.

상세보기에서는 년도까지 나타나도록 설정했습니다. 상세보기는 간편보기 정보 위에 마우스를 1초 정도 올려두면 팝업창으로 나타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는 시스템 날짜시간을 내 입맛대로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2 즉시 확인 및 작성 가능

직장인들 뿐만아니라 일상속에서 스케쥴 관리를 할 때 캘린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는 업무 일정 관리할 때 사용하며 집에서는 다른 패시브인컴들 일정과 블로그를 여러개 관리 하기에 체크 및 기록을 위해 캘린더를 많이 사용 합니다. 하지만 캘린더를 사용하기 위해 그때마다. 별도로 실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알림을 설정해두지 않는다면 즉시 일정을 체크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바탕디스플레이 달력은 PC 바탕화면에 언제나 팝업되어 있기에 즉시 확인 및 작성이 가능하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물론 시작 시 켜지지 않도록 설정도 가능합니다.

사용 후기

현재 사용한지 2개월 가량 되었으며 명확히 사용한 이후로 스케쥴 관리가 용이해졋습니다. 내가 그날 무엇을 했는지 앞으로 몇일 뒤 일정이 무엇이 있는지 바로 체크가 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저는 바탕화면을 자주 뒤집는 편인데 바탕화면의 디자인을 망치지 않고 잘 어울려서 더욱 만족하며 사용 중 입니다. 포맷 후 요구되는 유틸리티로 뽑아도 될 정도 이며 이런 유용한 유틸리티를 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또 하나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평소 캘린더 관리를 자주하시는 분이라면 해당 유틸리티 사용을 적극 제안 드립니다. 이상으로 바탕디스플레이 캘린더(DesktopCal)에 대한 사용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